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배우는 상호 존중과 공감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나를 발견하고 만나는 ‘나 발견 프로젝트’ 운영

김상진 기자
2026-08-12 10:37:2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전주시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아동·청소년이 나를 찾아가는 프로그램인 ‘나 발견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문화의 확산으로 건강한 의사소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아동·청소년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타인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강점과 개성을 발견하고 이를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높이는 동시에,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주요 내용은 ‘나’탐구, ‘나’표현, ‘나’연결을 주제로 △'똑똑‘내 몸은? △매력주사위 △'톡톡’나의 감정팔레트 △나의 감정 리얼라이즈 △짤짤갤러리 △나를 소개하지 등 자신의 몸과 감정, 가치관을 탐색하고 표현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가치관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청소년의 발달 단계와 특성을 반영한 성문화 교육과 자기이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기본 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아동·청소년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자신을 이해하고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경험은 타인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힘으로 이어지는 만큼,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아를 형성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