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합천 부군수, 읍면 순회 청렴 간담회 추진

현장 소통으로 청렴문화 확산…직원들과 실천 방안 모색

김덕수 기자
2026-08-12 10:18:03




김현미 합천 부군수, 읍면 순회 청렴 간담회 추진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김현미 합천 부군수가 7월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읍면을 직접 찾아가 직원들과 소통하는 ‘읍면 순회 청렴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16일 야로면을 시작으로 8월 7일 쌍백면까지 이어졌으며 부군수가 직접 읍면 현장을 찾아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현장 소통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읍면별 주요 현안과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청렴 실천 방안과 공직자의 책임 및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소를 점검하고 민원 처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 조직 내 상호 존중과 소통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방안 등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은 읍면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한편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청렴 시책에 적극 반영해 직원들이 공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미 부군수는 “청렴은 어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직원이 함께 동참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청렴에 대해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