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진군 성전면이 지난 11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단체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을 공유하는 한편 고향사랑기금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기관·단체 간 주요 현안과 협조사항을 논의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성전면이 요청해 군청 고향사랑기금 담당자가 참석해 고향사랑기금의 취지와 조성 목적, 기금 활용사업 등을 참석자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적극적인 기부 참여를 홍보했다.
담당자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조성된 기금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되는 만큼, 지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기부로 표현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고향사랑기금의 의미를 설명했다.
또한 기관·단체장들에게 고향사랑기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각 기관·단체에서도 주변에 고향사랑기부제와 기금사업을 널리 알려 기부 참여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협조를 요청했다.
지난 7월 취임한 조지연 성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고향사랑기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홍보해 준 군 담당자께 감사드린다”며 “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 늘 관심을 갖고 함께해 주는 기관·단체장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사랑기금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지역 발전과 주민들을 위해 다시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관·단체장들께서도 주변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많은 이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부탁드린다”며 “오늘 협의회를 계기로 고향사랑기금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성전면은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고향사랑기금의 의미와 활용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를 전 면민운동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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