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흥덕면, 어르신 생활지원사 간담회 실시

김상진 기자
2026-08-12 09:32:02




흥덕면 어르신 생활지원사 간담회 (고창군 제공)



[한국Q뉴스] 고창군 흥덕면이 지난 11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 해소와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한 생활지원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흥덕면 생활지원사 11명을 비롯해 수행기관인 고창군 장애인복지관 관계자, 흥덕면장 및 복지 담당자 등 2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현재 흥덕면에서는 11명의 생활지원사가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어르신 170여명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정 방문과 전화 안부 확인 등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생활지원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어르신들의 실제 필요사항과 현장 애로사항, 서비스 개선점 등을 종합적으로 공유했다.

아울러 현재 고창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통합돌봄사업을 홍보하고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복지 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안경희 흥덕면장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와 애로사항을 행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