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중학동, ‘사랑의 밥상’ 6차 봉사활동 진행

공주다올로타리클럽 후원,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국밥’ 대접

김덕수 기자
2026-08-12 09:31:39




공주시 중학동, ‘사랑의 밥상’ 6차 봉사활동 진행 (공주시 제공)



[한국Q뉴스]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11일 공주다올로타리클럽과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밥상’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학동에 따르면 공주다올로타리클럽은 이날 관내 ‘정다운 감나무집’식당에서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국밥’ 200인분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회원들은 관내 경로당 7개소와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밥상’릴레이를 이어갔으며 직접 국밥을 나르고 시원한 생수를 나눠드리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공주다올로타리클럽은 지난달 29일에도 폭염 취약 가정을 위해 시원한 얼음생수 8천 병을 중학동에 후원하는 등 지난 2024년부터 꾸준한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경희 중학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맛있는 식사와 과일까지 알뜰히 챙겨주시는 공주다올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폭염에 따른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동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현장을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