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제2회 공주야밤 맥주축제’ 성공 개최 총력

8월 14~16일까지 금강신관공원 일원서 개최, 풍성한 먹거리와 물놀이존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8-12 09:31:42




공주시, ‘제2회 공주야밤 맥주축제’ 성공 개최 총력 (공주시 제공)



[한국Q뉴스] 공주시는 오는 8월 14일 개막하는 ‘제2회 공주야밤 맥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한 운영을 위해 지난 11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여해 광복절 연휴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행사장 안전 대책과 관람객 편의 제공 방안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임시 구조물 및 무대 안전 상태, 주류 및 음식 판매 위생 관리, 관람객 동선 배치 및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보 상태 등이다.

‘제2회 공주야밤 맥주축제’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다채로운 무대 공연과 함께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장에서는 공주 대표 특산물인 알밤을 활용한 수제맥주와 전통주를 맛볼 수 있다.

아울러 지역 음식점 18곳과 푸드트럭 10곳이 참여해 치킨과 분식, 스낵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워터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수영장을 갖춘 물놀이존을 운영하고 금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도 함께 조성된다.

축제의 열기는 매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화려한 공연이 더한다.

첫날인 14일에는 가수 김장훈과 록밴드 YB가 개막 무대를 장식하고 광복절인 15일에는 쿨 이재훈과 멜로망스가 감성 무대를 선사한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DJ DOC와 10CM가 피날레 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국 재즈 탭댄스 경연대회와 지역 예술인 공연도 다채롭게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최원철 시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열대야를 피해 방문한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시설 관리와 편의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