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순천시는 민선 9기 시민주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순천만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생태를 만들어가기 위한 지역 주민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6월 21일과 8월 9일 지역 주민과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순천만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주민이 직접 환경정화에 참여함으로써 순천만 보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생활 속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민간주도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는 올해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발맞춰 주민이 직접 자원순환 활동의 주체가 되도록 업사이클링, 천연 주방세제 만들기 등 환경교육도 확대해 나간다.
아울러 협의회는 매년 생태관광 사업과 주민 참여 활동의 주요 성과를 책자로 제작해 기록하고 시민들과 공유하는 등 순천만 생태관광의 가치와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은 지역주민이 함께 지켜온 소중한 생태자산”이라며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순천만의 보전 가치가 생태관광과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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