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지난 8일 장애아동과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빛나는 우리, 특별한 오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마음껏 즐기고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체험 기회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정서적 행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협력이 더해져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꼬까참새, 남유에프엔씨, 빙그레, 농업회사법인 플라워팜팜, 카페발코니 쌀식빵이 장애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물품을 후원해주셨으며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 경남생활문화체험협회, 김해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연과 체험 등 행사 운영에 함께하며 장애아동 가족의 행복한 여름방학을 응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방학에는 아이와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 것도 쉽지 않은데, 복지관 안에서 체험도 하고 공연도 보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어 좋았다”“무엇보다 아이가 눈치 보지 않고 마음껏 뛰어놀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부모로서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런 가족행사가 앞으로도 계속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여름방학 동안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마음 편히 즐기고 함께 웃을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 드리고 싶었다”며 “행사를 위해 따뜻한 나눔과 협력으로 함께해 주신 후원기업과 지역 유관기관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중재와 컨서링, 낮 활동 지원, 직업지원사업, 가족지원사업, 사례관리 및 권익옹호, 지역사회중심 지원 서비스 등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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