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암동 새마을부녀회, 무더운 여름철 저소득층 건강기원 미숫가루 나눔

김덕수 기자
2026-08-11 14:09:01




불암동 새마을부녀회, 무더운 여름철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시 불암동행정복지센터는 11일 불암동 새마을부녀회가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해 미숫가루 1kg 70봉지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사랑의 손길 나눔으로 후원받은 미숫가루는 관내 저소득층 세대에 전달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미숫가루를 전달하면서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미숫가루를 전달받은 주민은 “날씨가 더워 입맛도 없었는데 시원하게 타서 먹을 수 있는 미숫가루를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올여름 건강하게 지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평소 불암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다양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수연 불암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건강하고 함께 잘 사는 불암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