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는 가장제2일반산업단지 내 주차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와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조성한 임시공영주차장을 11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시는 가장동 400-2일원에 총면적 3572.3㎡, 주차면 100면 규모의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지난 7월 조성공사에 착수해 공사를 마무리하고 이날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그동안 가장산업단지는 산업시설과 근로자 이용 차량 증가로 주차공간이 부족해 도로변 불법 주·정차와 차량 통행 불편 등이 발생해 왔다.
시는 이번 임시공영주차장 개방으로 산업단지 내 부족한 주차공간을 일부 확보해 근로자와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주변 도로의 불법 주·정차 감소와 교통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 관계자는 “임시공영주차장 개방으로 가장산업단지를 이용하는 근로자와 방문객들의 주차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차공간 확충과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과 산업단지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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