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광덕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대덕면 주민자치회 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광덕초등학교는 전교생의 약 92%가 외국인 학생으로 구성된 학교로 방학 기간 학생들의 돌봄 공백과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대한 수요가 큰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
이번 방학 특강은 지난 겨울방학 줄넘기 특강에 이어 주민자치회에서 마련한 두 번째 방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즐겁고 유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강 첫날인 10일에는 남사당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안성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남사당놀이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11일 도자기 공예, 12일 요리 수업, 13일 뉴스포츠 체험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에는 광덕초 고학년 학생 20명이 참여하며 직접 만들고 체험하고 몸으로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
김탁 대덕면 주민자치회장은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며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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