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포일청소년문화의집, 8월 광복절 기념 테마활동‘빛나는 광복

기억하는 우리’ 이번달 29일까지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8-11 11:15:16




의왕시 포일청소년문화의집, 8월 광복절 기념 테마활동‘빛나는 광복 (의왕시 제공)



[한국Q뉴스] 의왕시청소년재단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올바른 역사적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8월 테마활동‘빛나는 광복: 기억하는 우리’를 이번 달 2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테마 활동은 여름방학 기간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단순 이론 중심의 역사 교육에서 벗어나 실습형 체험을 통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화의집 내 휴식문화공간인 ‘아띠카페’에서 독립역사 자료를 읽어보는 활동을 비롯해, 태극기 괘와 태극 문양을 활용한 ‘태극기 썬캐쳐 만들기’,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독립운동가 가랜드 만들기’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이 정성껏 제작한 우수 작품들은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 문화의집 내에 전시될 예정으로 이번 체험 활동은 지역 주민, 또래 친구들과 광복의 기쁨과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광복절의 소중한 가치를 직관적이고 즐거운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알차게 준비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춘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갖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8월 테마 활동은 문화의집을 방문하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일청소년문화의집 공식 SNS에서 확인하거나 기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