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 폭염 예방 현장 홍보 나서

주민 대상 폭염 행동 요령 안내…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김덕수 기자
2026-08-11 11:16:57




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 폭염 예방 현장 홍보 나서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교동 여성민방위기동대는 11일 교동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는 등 폭염 피해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원들은 주민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와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영농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에게 생수를 전달하고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

김유희 대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해 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폭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