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어촌체험휴양마을 현장 안전관리 지도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8-11 10:57:23




고성군, 어촌체험휴양마을 현장 안전관리 지도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촌체험휴양마을을 찾는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8월 10일 오전 10시부터 동화어촌체험휴양마을과 룡대미어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관리 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온이 급상승함에 따라 야외 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사고 없는 쾌적한 체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반은 두 마을을 방문해 폭염 특보 발령시 야외 체험프로그램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탄력적 운영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한편 고령자와 어린이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이 현장에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주요 지도사항으로는 무더위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및 일정 조정, 그늘막 및 무더위 쉼터 정비 상태 확인, 시원한 식수 및 응급 구급약품 상시 비치 여부, 온열질환자 발생시 행동 요령 등이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성수기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어촌을 즐길 수 있도록 폭염 대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며 “철저한 현장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