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 성덕면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지난 6일부터 1주일간 관내 26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는 경로당의 냉방기기 가동 상태와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덕면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냉방시설 운영 및 실내 환경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문순 성덕면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가장 취약한 분들이 지역 어르신들인 만큼 세심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직접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폭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면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덕면은 경로당 순회 점검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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