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년 쨈매프로젝트 본격 시동을 위한 ‘관계형성 통합워크숍' 개최

지역활동그룹의 지속가능한 사업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 기반 마련

김상진 기자
2026-08-11 10:18:2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는 농업·농촌 분야 청년, 신규창업자, 법인 등의 지역활동그룹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2026년 김제시 쨈매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첫 출발을 위해 지난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쓸모있는 쨈매프로젝트 통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제농촌활력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김제시 지역활동그룹 약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1박 2일간 진행됐으며 1일차에는 ‘쨈매프로젝트 이해하기’강의와 팀빌딩을 시작으로 전문퍼실리테이터와 함께 팀별 사업 아이템 및 협업 방안을 도출하는 기획안을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일차에는 6차산업화 사례 강의를 수강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제시 쨈매프로젝트’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활동그룹이 지역을 탐색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험하며 민간 네트워크로 활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종합 지원사업이다.

프로젝트는 △Step 1. 지역 탐색하기 △Step 2. 지역 실험하기 △Step 3. 지역 연결하기의 단계적 프로세스로 운영된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쨈매프로젝트는 청년 및 신규창업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김제 농촌 현장에 실현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8월 통합워크숍을 시작으로 지역활동그룹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간 협력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