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세외수입 체납관리단’ 가동…체납 징수·복지 사각지대 발굴

현장 실태조사 돌입…맞춤형 징수 및 생계형 체납자 복지 연계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8-11 09:45:14




천안시 ‘세외수입 체납관리단’ 가동…체납 징수·복지 사각지대 발굴 (천안시 제공)



[한국Q뉴스] 천안시는 ‘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이 본격적인 현장 징수 및 실태조사 활동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액 회수를 넘어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현장 밀착형 징수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가동된다.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유를 파악한 뒤 고의적 체납자에게는 납부를 독려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 성과를 정기적으로 분석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효율적인 세외수입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성실한 납세자가 존중받는 세정 환경을 조성하고 세입 증대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