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2026 Yes 계룡 전국 청소년 가요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가요제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재능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청소년 간 문화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총 104팀이 참가했으며 예심을 거쳐 선발된 18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보컬과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으며 관객들도 청소년들의 꿈과 끼가 담긴 공연에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본선 경연과 함께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개그맨 손헌수의 진행으로 초대가수 한해와 케이시가 무대에 올라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경연 결과 대상은 세종예술고등학교 밴드 ‘멜로디라인’ 이 차지했다.
이와 함께 최우수상, 우수상, 인기상, Yes 계룡 뉴스타상 등 총 10팀을 선정해 시상하며 참가자들의 음악적 도전과 성장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가요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관객 앞에서 펼치고 서로의 음악을 공유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청소년들에게 뜻깊은 경험과 추억을 선사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에서 모인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무대에서 보여준 도전과 열정이 앞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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