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민관군 비상대비태세 점검…시민참여 안보행사 계획

김덕수 기자
2026-08-11 10:00:02




진주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진주시 제공)



[한국Q뉴스]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11일 오후, 오는 10월 열리는 진주남강유등축제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진주문화예술재단의 유등 제작 현장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진주시통합방위협의회는 전시 또는 비상사태 발생 시 지역 통합방위를 총괄하는 협의기구로 민·관·군·경 등 22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분기별 회의를 통해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통합방위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진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고도화하고 있는 안보 위협에 대응해 국가 비상대비 태세를 확립하고 실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조규일 시장 주재로 주요 국·소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을지연습의 추진계획과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의 협조 사항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추진 계획 △충무계획 및 비상 대비 업무 점검 △전시 직제 편성 및 임무 숙지 △사건·상황 조치 계획 △유관기관 협조 체계 △토의 훈련·실제 훈련·민방공 대피 훈련 등 주요 훈련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을지연습은 공무원 중심의 훈련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안보 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중점을 둔다.

안보 전시회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홍보 행사를 운영해 시민들이 국가안보와 비상 대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종합적인 비상대비 훈련인 만큼 모든 직원이 맡은 임무를 정확히 숙지하고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련에 임해야 한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훈련을 추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안보 행사로 진행해 비상 대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있다] 담당부서 교육체육국 감수자 국·장 진종삼 언론사 제공일 2026년 8월 11일 검토자 과장 김영숙 연락처 055-749-5980 작성자 연암도서관팀장 이나현 055-749-6902 담당자 정민경 055-749-6914 진주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문화행사 ‘눈길’- 7곳서 강연 공연 전시 체험 등 13개 프로그램 풍성 - - 대출권수 2배 등 특별 행사도 25일부터 참여 신청 - 진주시립도서관은 9월 한 달 동안의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서의 달’은 국민의 독서 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생활화 등 독서 문화 진흥에 대한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돼 해마다 9월에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는 강연과 전시, 체험, 기타 이벤트 등 4개 분야에서 13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주시립도서관 7곳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9월 5일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신개념 과학 공연 ‘우당탕 과학실험’△9월 13일 남부와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독서 권장 매직쇼 ‘마법 선물상자’ 공연 △9월 8~23일 연암·서부·어린이·남부도서관 등 4개 도서관에서 ‘딩동 거미’등 원화 전시 행사가 열린다.

또한 9월 19일에는 남부와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가죽 크로스백 만들기’, 20일에는 연암과 서부도서관에서 성인들을 위한 ‘글라스 아트 도어벨 만들기’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진행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에 대출 권수를 확대하는 ‘대출 2배, 행복 2배’△연체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 지우개’△시립도서관 회원가입을 축하하는 ‘어서와, 시립도서관은 처음이지?’△차를 마시며 책 읽기에 몰입하는 시간을 갖는 ‘다독다독: 차와 함께 책 읽기’등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독서와 도서관의 가치를 새롭게 깨닫고 일상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 참여는 8월 25일부터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를 참고하거나 연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