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시흥시 배곧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주민 참여형 미디어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 ‘나도 크리에이터’를 운영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곧2동 주민자치회 미디어홍보분과가 주관해 주민들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주민들이 직접 배곧2동의 역사와 문화, 명소 등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해 콘텐츠로 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숏폼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저작권과 디지털 윤리 교육도 함께 진행해 올바른 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숏폼 영상을 함께 감상하고 제작 과정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배곧2동의 다양한 풍경과 일상, 지역의 매력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담아낸 영상을 선보이며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영상으로 기록하는 과정에서 배곧2동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더 많이 키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배곧2동장은 “주민들이 지역의 모습을 직접 콘텐츠로 제작하며 배곧2동을 새롭게 바라보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춘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확대해 주민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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