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도내 학생들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5팀 등 총 7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AI·데이터 활용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공모전이다.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분야에서는 죽리초등학교 ‘신나고 강하게 호호호’팀이 최우수상을, 서경초등학교 ‘꾸름1004’팀과 죽리초등학교 ‘우주도전단’팀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신나고 강하게 호호호’팀은 학생의 일기를 소재로 학교생활 속 다양한 모습을 담아내며 학교의 장점과 특징을 자연스럽게 소개한 참신한 콘텐츠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분야에서는 일신여자고등학교 ‘아틀라스’팀이 최우수상을, 충북과학고등학교 ‘Re:School’팀과 ‘BYTE’팀, 일신여자고등학교 ‘알틀스’팀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아틀라스’팀은 인구와 학생 수, 폐교 및 통폐합 학교 현황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공간 분석을 실시해 충북 남부 3군의 교육 지속가능성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
박정희 예산과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주도적인 탐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 교사들의 세심한 지도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충북 학생들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탐구하고 해결하는 미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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