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음성군은 11일 극동대학교와 JK 종합건설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각각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류기일 극동대학교 총장, 김형권 JK 종합건설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두 체전의 선수단 및 행사 운영 지원 등에 모두 활용될 예정이다.
류기일 극동대학교 총장은 “음성군에 있는 대학으로서 이번 도민체육대회 역시 지역과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으로서 군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권 JK 종합건설 대표이사는 “지역에서 기업 활동을 이어오며 늘 음성군민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이번 체전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병옥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체전을 위해 정성을 모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체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제20회 충청북도장애인도민체육대회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음성군 일원에서 각각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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