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생태·환경 특화 프로그램 ‘도봉을 그린(Green) 기적-우리 가족 꿈의 텃밭’ 가을 시즌에 함께할 가족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텃밭을 가꾸며 작물의 생장 과정과 생태를 직접 관찰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환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기획됐다.
가을 시즌은 도봉기적의도서관 중앙정원에서 8월 29일부터 11월 28일까지 격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6회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총 여섯 팀이다.
참여 가족들은 가을 텃밭 조성부터 배추·무·당근 등 김장 채소 재배, 친환경 방제, 수확까지 체험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생태 관찰과 친환경 재배, 팜 파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가치를 몸소 배우고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구성이다.
또한 작물의 성장 과정을 꾸준히 관찰하고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수업이 없는 기간에도 가족들이 자유롭게 텃밭을 돌볼 수 있게 지원한다.
신청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씨앗을 심고 작물을 가꾸며 수확하는 경험은 어린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봉기적의도서관이 지역과 함께하는 생태·환경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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