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 완료

1100개 전면 교체...도시미관 개선과 주민 편의 향상 도모

김덕수 기자
2026-08-11 06:47:59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음성군 제공)



[한국Q뉴스] 음성군은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추진한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건물번호판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설치한 지 10년이 지나 훼손되거나 탈색·변색돼 알아보기 어려운 건물번호판 1100개를 전면 교체했다.

이번에 새롭게 교체된 건물번호판에는 QR 코드가 삽입돼 있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도로명주소 음성 안내를 받을 수 있고 경찰서나 소방서에 구조 요청 문자를 보낼 수 있으며 현재 위치 정보도 조회할 수 있다.

군은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다만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망실 등은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해 도로명주소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