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온 가족 샌드아트 공연·체험 「모래가 들려주는 전래동화 이야기」 운영

관람객이 직접 모래 만져보는 샌드아트 체험도 8월 27일 저녁 6시 30분 도봉문화정보도서관 2층 문화마루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8월 13일 14시부터 신청 가능

김덕수 기자
2026-08-11 06:45:15




문화와 경제가 살아 숨 쉬는 도봉 도봉문화정보 (도봉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공연 모래가 들려주는 전래동화 이야기를 운영한다.

공연은 2026년 8월 27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도봉문화정보도서관 2층 문화마루에서 진행된다.

참여 가능한 인원은 총 60명으로 신청은 8월 13일 오후 2시부터 도봉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전래동화 ‘흥부와 놀부’,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를 아름다운 빛과 모래로 이루어진 한 편의 예술 작품으로 펼쳐낸다.

친숙한 우리나라 전래동화를 샌드아트 기법으로 새롭고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는 기회다.

특히 공연 중에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 요정이 등장해 관객들과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가며 더욱 몰입감 있는 무대를 선사한다.

또한 공연 종료 후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모래를 이용해 다양한 그림을 표현하며 샌드아트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도봉문화정보도서관은 이후로도 미술 인문학 강연 ‘그림 읽어주는 도슨트의 예술극장’등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동욱 구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전래동화를 더 흥미롭게 접하고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여름방학 추억을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