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일상 한가운데 기분 좋은 쉼표를 선물할 ‘브런치 콘서트’ 선보인다

8월~11월까지 매월 1회씩 총 4회 진행

김덕수 기자
2026-08-11 06:48:14




음성군, 일상 한가운데 기분 좋은 쉼표를 선물할 ‘브런치 콘서트’ 선보인다 (음성군 제공)



[한국Q뉴스] 음성군은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일상 한가운데 기분 좋은 쉼표를 선물할 ‘브런치 콘서트’를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깊이 있는 연주와 클래식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의 해설로 익숙한 클래식을 새로운 시선으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브런치 콘서트이다.

공연은 △8월 25일 화요일 ‘반도네온 트리오’△9월 15일 화요일 ‘기타 듀오 앙상블’△10월 13일 화요일 ‘리코더와 피아노’△11월 17일 화요일 ‘하프 듀오’로 구성되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브런치 콘서트’는 다양한 악기군이 빚어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음성군 9개 읍면에서 구전되는 민속음악을 지역 주민들로부터 직접 채록·채보해 발간한 기록물인 ‘음성의 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또한 공연 후에는 간단한 브런치를 제공한다.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해 문화가 있는 여유로운 오후를 선물할 예정이다.

공연은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 선정 작으로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