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은평구는 8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16개 동주민센터 복지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센터 복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통합돌봄 사업 추진 절차와 서비스 연계 방법 등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은평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복지 담당 직원의 통합돌봄 업무 역량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에 맞게 연계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은평구는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왔다.
올해 3월 27일 법 시행 이후에는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역량을 높이고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하게 발굴해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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