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으로 환경 서비스 혁신… 기후부, 현장의 목소리 듣는다

인공지능 환경서비스 간담회 개최, 국민 체감 6대 인공지능 환경 서비스 소개

김덕수 기자
2026-08-10 14:50:17




간담회 포스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한국Q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11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전문가와 청년 등 다양한 국민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환경서비스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 추진방향과 주요 인공지능 환경서비스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청년 등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환경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인공지능 대전환 정책 추진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국민 생활과 밀접한 6대 인공지능 환경서비스 소개와 참가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6대 인공지능 환경서비스는 △인공지능 자율운영 정수장, △국가하천 인공지능 폐쇄회로텔레비전 감시 시스템, △고농도 미세먼지 예보, △동물찻길사고 예방 시스템, △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 앱,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 등이며 환경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대표적인 사례다.

참가자 토론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환경서비스의 고도화 방안과 국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2030청년자문단장을 비롯한 청년들도 논의에 참여해 미래세대의 시각에서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한나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기획관은 “인공지능은 환경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넘어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환경서비스를 혁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 환경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