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면, 가뭄 극복을 위한 ‘민·관 합동 농업용수 공급 대책 회의’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8-10 14:41:50




다산면, 가뭄 극복을 위한 ‘민·관 합동 농업용수 공급 대책 회의’ 개최 (고령군 제공)



[한국Q뉴스] 고령군 다산면은 지난 7일 오후 최근 계속되는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농경지의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용수 긴급 공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 회의에는 다산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 직원 3명, 한국농어촌공사 고령지사 다산지소장 및 가뭄 우려 지역인 벌지 1·2리 이장과 나정 1·2리 이장이 참석해 월성양수장을 활용한 효율적인 농업용수 공급 및 배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월성양수장에서 양수한 물을 벌지리와 나정리 일원 농경지에 효과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주·야간 용수 공급 방식을 분리해 운영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윤종백 다산면장은 “가뭄으로 힘든 시기에 농어촌공사와 마을 이장님들께서 함께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만드는데 참석해 주셔서 감사를 표했으며”, 농업 용수 확보 및 주민 자율 관리를 통해 용수 효율성을 최대화하는 방안에 대해, 다산면 또한 단 한 곳의 농가도 가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예찰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