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까지 사용 당부

8월 31일까지 전액 사용해야…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

김인수 기자
2026-08-10 15:07:00




경기도 고양시 시청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8월 31일까지 전액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7월 지급을 마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고양페이, 선불카드 형식으로 지급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지원금 잔액은 신용·체크카드의 경우 카드사 앱 또는 홈페이지, 고양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카드 뒷면에 기재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양시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온라인몰,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사행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아직 지원금을 모두 사용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사용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잔액을 미리 확인해 8월 31일까지 전액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