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 2026 청소년 기후 환경 네트워크 개최

관내 청소년 환경 활동 활성화 도모…오는 22일까지 참가자 모집

김인수 기자
2026-08-10 14:38:39




경기도 고양시 시청



[한국Q뉴스]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기후행동을 촉진하고 환경 실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9월 5일 성사청소년문화의집에서 ‘2026 청소년 기후환경 네트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활동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환경 활동을 지속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참가 청소년뿐만 아니라 참여 기관 실무자 간의 교류와 네트워킹을 함께 추진해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환경 활동 활성화를 도모한다.

행사는 청소년들의 환경활동 공유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동아리별 환경활동 사례를 발표하고 연합 캠페인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특히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환경 전문가 멘토로 참여해 깊이 있는 피드백과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청소년들이 원하는 분야를 직접 선택 참여하는 4가지 맞춤형 전문 교육이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리상점 ‘곰손’과 함께하는 우산 수리 워크숍 △해양 생태계와 SDGs △고양시 햇빛발전과 재생에너지 이야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채식 요리 체험 등이다.

더불어 참가 동아리와 기관이 뜻을 모아 고장 난 기계식 키보드, 우유팩 등 자원순환 품목을 수거하고 공동 기부하는 연합 캠페인을 추진한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센터장은 “이번 기후환경 네트워크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환경 활동 사례를 나누고 전문가 멘토링과 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실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경 보존과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 있는 고양시 청소년 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 청소년 기후환경 네트워크’는 오는 8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고양시 관내 청소년 환경동아리 및 청소년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활동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