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린 수승대 관광지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국가암검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 5개 담당이 함께 참여한 합동 건강 캠페인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와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주민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안내 부채와 국가암검진 홍보 여행용 티슈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홍보물을 함께 배부해 군민들의 관심을 높였다.
특히 부채에는 ‘우리 모두 건강 동행 검사받기 상담하기 건강습관 들이기’라는 문구와 함께 혈압·혈당 정상수치를 수록해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실천하도록 돕는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가암검진 안내 리플릿을 활용해 국가암검진의 필요성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검진 대상자의 적극적인 수검 참여를 독려했다.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과 생존율이 높아지는 만큼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알기 쉽게 전달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국가암검진에 적극 참여하는 작은 실천이 건강한 삶의 시작”이라며 “군민 모두가 건강생활 실천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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