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령면, 2026년 면민의장 수상자 2개부문 2명 선정

김상진 기자
2026-08-10 11:22:22




진안군 마령면, 2026년 면민의장 수상자 2개부문 2명 선정 (진안군 제공)



[한국Q뉴스] 진안군 마령면은 8월 7일 ‘2026년도 마령면민의 장’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애향장 수상 대상자로 황가인, 효열장 수상자 한권열을 최종 선정했다.

마령면민의 장은 2001년 제정 이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공헌한 면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애향장 수상자 황가인 씨는 계서리 계남마을 출신으로 재전마령향우회에서 핵심적으로 활동하며 향우 간 유대와 화합에 기여했으며 우아동 사랑의 울타리 회장·주민봉사 팀장 등을 역임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와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고향 마령과 전주를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면민의 자긍심을 높인 공로가 인정됐다.

효열장 수상자 한권열 씨는 노환과 수술 후유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머니를 보살피기 위해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서촌마을로 내려와, 식사·목욕·일상 수발 등 지극 정성으로 돌보는 효행을 실천해온 점이 귀감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마령면민의 장은 오는 8월 15일 마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제59회 마령면민의 날에 수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