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10대 공약 ‘국제교류 활성화’ 본격 추진… 청소년 월드 챌린지 운영

양평 청소년 33명 괌 방문… 국제적 역량 강화 위한 교류 활동 추진

김인수 기자
2026-08-10 12:03:31




양평군 10대 공약 ‘국제교류 활성화’ 본격 추진… 청소년 월드 챌린지 운영 (양평군 제공)



[한국Q뉴스] 양평군은 청소년들의 국제적 역량 강화와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3박 5일간 미국령 괌에서 ‘2026 청소년 월드 챌린지’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월드 챌린지’는 양평군 국제화교류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해외 교육기관과의 문화교류와 리더십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국제적 감각과 미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양평중학교, 양일중학교, 양동중학교, 양평고등학교 학생과 인솔교사 등 33명이 참가해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선9기 양평군 10대 공약인 ‘국제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청소년들에게 해외 교육 환경과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국제적 소통 능력과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교류 활동을 비롯해 문화체험, 리더십 프로그램 등에 참여한다.

또한 괌 주지사 관저와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현지 관계자들과 만나 괌의 행정과 문화, 국제교류 정책 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와 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기회를 갖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국제적 역량을 키우는 것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투자”며 “앞으로도 민선9기 공약인 국제교류 활성화를 지속 추진해 우리 청소년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양평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