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안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선수단 김요한 선수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 중인 ‘2026 아시아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용상 156kg을 들어 올리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요한 선수는 2006년생으로 작년에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에 입단해 ‘2025년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2025년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등 대회에 출전해 1년 동안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고 올해에는 ‘2026년 전국남자주니어역도선수권대회’, ‘2026년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등 대회에서 금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진안군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입상은 국제무대에서의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로 김요한 선수의 꾸준한 훈련과 진안군청 역도선수단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아시아 무대에서 당당히 메달을 획득한 김요한 선수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진안군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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