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하수도분야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직전 평가 대비 1단계 상승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영업수지 개선과 원가 절감 등 효율적인 재무운영과 요금현실화, 경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지난해 전라남도 최초로 조달청 혁신제품인 ‘무정전 활선세척’ 기술을 도입하고 집중호우 대비 관리체계를 예방 중심으로 개편하는 등 기술혁신과 안전관리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를 평가해 최상위 ‘가’등급에서 최하위 ‘마’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부여된다.
올해는 △재무운영성과 △요금현실화성과의 배점이 확대되면서 사업 운영의 효율성과 재무 건전성 확보 여부가 더욱 중요하게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효율적인 경영관리와 하수도 시설 개선을 위해 전 직원이 노력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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