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0일부터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하반기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지역에 거주하는 19~20세 청년들에게 1인당 연간 20만원 한도로 공연·전시·영화 관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하반기부터는 도서 구매 지원이 새롭게 추가돼 지정된 구매처에서 도서 구매 시 포인트 사용이 가능해져 청년들의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175명을 선착순으로 추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발급된 지원금은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도서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 청년들이 취향에 맞게 더욱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개선됐다”며 “상반기에 아쉽게 기회를 놓쳤던 청년들이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문화적 역량을 키우고 다채로운 일상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순천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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