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개발행위허가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 전면 시행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인허가 업무 기반 마련

김인수 기자
2026-08-10 10:56:19




이천시, 개발행위허가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 전면 시행 (이천시 제공)



[한국Q뉴스] 이천시가 2026년 8월부터 개발행위허가 업무에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을 전면 시행한다.

기존에는 개발행위허가 신규 신청에 한해 시스템을 운영했으나, 변경허가와 준공 신청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해 개발행위허가 업무 전반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신청부터 후속 처리까지 관련 자료를 보다 일관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PSS 는 국토교통부가 구축·운영하는 온라인 기반의 통합 인허가 지원시스템이다.

민원인은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개발행위허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이후 처리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방문에 따른 시간 부담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시에서는 전면 시행에 앞서 2025년도에는 개발행위허가 자료 데이터베이스구축용역을 추진했으며 지난 7월 30일에는 ‘2026년도 제2회 민·관 소통협력협의체’간담회를 실시해 이천지역건축사회, 공간정보산업협회, 행정사회 등 민간 유관단체에 확대 시행에 따른 내용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개발행위허가 업무의 전산화를 통해 민원 편의 및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더 좋은 인허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