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국 검도 동호인 400여명, 93개 팀이 정읍에 모여 이틀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제9회 정읍시장배 생활체육 검도대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정읍시체육회·검도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정읍시가 후원했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치러졌다.
참가자들은 성별과 연령대에 따라 나뉜 33개 부문에서 힘찬 기합과 함께 열띤 승부를 펼쳤다.
주요 개인전에서는 남자 고등부 김태현 선수, 남자 장년부 이건 선수, 남자 중년부 유형석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중년부 유성옥 선수, 청·장년부 김윤정 선수, 청소년부 서우경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이학수 시장은 대회사에서 “예의를 중시하는 검도의 정신을 되새기며 승패를 넘어 서로 격려하고 배려하는 검도인의 참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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