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가 여름 휴가철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중화장실 77곳을 점검한 결과 불법 촬영 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지난 7월 21일부터 이틀간 관련 부서가 함께 역과 터미널,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등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을 찾아 청결 상태와 시설 관리 실태를 살폈다.
특히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화장실 내부에 불법 촬영 기기가 설치돼 있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위급한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 호출 장치의 작동 여부와 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 결과 불법 촬영 기기 등 이상 장비는 발견되지 않았다.
시는 청결 관리가 부족하거나 시설 보수가 필요한 곳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정비해 이용객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범죄 걱정 없이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미리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며 “앞으로도 공중화장실의 청결과 안전을 꾸준히 점검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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