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무주군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설계를 지원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대전 솔로몬파크에서 ‘드림스타트 미래를 꿈꾸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무주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했던 이번 체험은 법 관련 직업 군을 탐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동들은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법 교육 테마공원에서 모의법정 체험, 법 관련 직업 체험, 법무관, 교정 관련 체험, 법 교육 등의 시간을 가졌다.
김 모 학생은 “판사, 변호사, 검사가 어떤 일을 하고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어 재미있었다”며 “열심히 공부해서 꼭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무주군은 직업 체험 외에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맞춤형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안전한 보호와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마을 돌봄서비스’, ‘아동 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지원’등 사례별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강은희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 팀장은 “아이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직업의 가치와 역할을 배우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64명의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또래들과 함께 재미있게 배우고 소통하면서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고 몸도 맘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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