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 종사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봉읍 행정복지센터 등 23개소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7월말부터 3개월간 실시되며 행정복지센터 시설관리, 환경정비 등 현업업무와 청사 내 작업환경 전반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의 기술지원을 받아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남원시는 평가를 통해 △유해·위험요인 발굴 △기존 안전조치의 적정성 점검 △위험성 감소대책 마련 △개선 필요사항 도출 등을 추진하며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이행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이번 위험성평가를 통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작업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바탕으로 개선사항을 신속히 이행하고 필요한 안전보건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위험성평가는 산업재해 예방의 가장 기본이 되는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위험성평가와 안전점검,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현업업무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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