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평생학습마을에서 미래교육을 함께 그리다

평생교육기관 실무자 워크숍 통해 공동의 미래교육 방향과 협력기반 마련

김인수 기자
2026-08-10 09:45:02




군포시평생학습마을에서 미래교육을 함께 그리다 (군포시 제공)



[한국Q뉴스]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지난 7일 관내 평생교육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군포시 평생교육기관 네트워크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해 지역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와 미래교육 실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군포시민 대상 평생교육 사업을 운영하는 16개 평생교육기관에서 23명의 실무자가 참여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교육의 활성화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네스코 ‘미래교육보고서’를 중심으로 군포시 평생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기관 간 공동의 미래교육 인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와 지역사회에서 평생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이를 각 기관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행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평생교육의 미래는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만들어질 수 없으며 지역의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이 서로 연결되고 협력할 때 더욱 큰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기관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공동사업으로 이어져 시민에게 더 나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공동의 미래교육 방향과 실행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관 간 네트워크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