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 청년, 살아보니 어때요?’ 청년 세미간담회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8-10 09:16:10




고창군 청년 살아보니 어때요 세미간담회 (고창군 제공)



[한국Q뉴스] 고창군이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당사자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하는 ‘청년친화도시 청년 세미간담회’를 열고 지난 3년간의 청년정책 성과를 점검했다.

간담회에는 청년정책협의체, 청년회의소, 청년벤처스, 4-H연합회, 청포터즈, 행정인턴을 비롯해 직장인, 귀농·귀촌 청년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양세훈 센터장이 좌장을 맡았고 권기태 소장이 ‘다른 지역 청년들은 어떻게 자기 이야기를 정책으로 만들었을까’를 주제로 전북 6개 시군의 활동 내용을 발표했다.

이어 이지연 대표가 고창군 청년정책 추진사업 성과를 근거로 고창의 현재를 진단했다.

이정훈 대표와 이인지 대표가 참여한 지정토론에서는 지역 청년정책의 방향과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고창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청년정책 세미나에서 심화 논의할 예정이다.

청년친화도시 조성계획과 향후 청년정책 시행계획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황민안 고창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청년정책은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갈 때 실효성을 가질 수 있다”며 “이번 간담회가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됐으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