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무릉도원면에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 조성

김석화 기자
2026-08-10 08:36:20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한국Q뉴스] 영월군은 초등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중심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무릉도원면 복지회관 2층에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조성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은 사업비 1억500만원을 투입해 무릉도원면 복지회관 2층에 설치되며 정원 3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을 오는 10월 개관할 예정이며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월군은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 조성을 통해 농촌지역 아동의 돌봄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준희 여성가족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이 지역 아동들에게는 안전한 돌봄 공간이 되고 학부모들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시설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서비스 확대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영월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