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작구는 구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하반기 생활체육교실 참여자 144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전문 생활체육지도사의 지도로 다양한 종목을 쉽고 안전하게 배울 수 있다.
하반기에는 구민 수요가 높은 △파크골프 △볼링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등 4개 종목을 운영한다.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파크골프’강좌는 동작파크골프장에서 △목요일 오후 2시 △금요일 오후 2시 △금요일 오후 4시 등 총 3개 반으로 나누어 2시간씩 진행된다.
‘볼링’ 수업은 한숲볼링장에서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11시, ‘자전거’ 와 ‘인라인스케이트’는 노들나루공원에서 각각 월·수·금 오전 10시~12시, 월·목 오후 3시~5시에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늘 낮 12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 자에게는 24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며 볼링 등 일부 종목은 대여료가 발생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체육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반기별 수강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2027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생활체육교실을 통해 구민들이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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