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보은군은 10일 2026년 상반기 친절공무원과 민원처리 우수부서를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민원 현장에서 친절한 응대와 신속한 업무처리로 군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무원과 부서를 격려하고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친절공무원에는 재무과 박세리 주무관과 보은읍 남용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두 공무원은 민원인을 항상 친절하고 성실하게 응대하며 군민의 입장에서 민원을 처리하는 적극적인 업무 자세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친절공무원은 민원인의 칭찬과 언론보도, 군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접수된 사례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민원처리 스피드지수 우수부서에는 보은읍과 경제정책실이 선정됐다.
두 부서는 민원을 법정 처리기한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해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서비스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친절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는 군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더욱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하반기에도 친절공무원과 민원처리 우수부서를 비롯해 고충민원 처리 등 분야별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포상하며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과 민원행정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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