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문화이용권으로 ‘야행’을 즐겨보아요

축제 현장 임시 가맹점 운영으로 문화체험 기회 확대

김상진 기자
2026-08-10 09:05:51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군산시 제공)



[한국Q뉴스] 군산시는 ‘2026 군산 국가유산 야행’ 기간 동안 통합문화이용권 임시 가맹점을 운영한다.

‘2026 군산 국가유산 야행’은 8월 14일부터 8월 16일 8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총 5일간 구 조선식량영단과 군산 원도심 국가유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축제 현장에 임시 가맹점을 운영해 시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통합문화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통합문화이용권은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문화복지 바우처 카드이다.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 분야 및 유선방송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15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번 축제 기간에 통합문화이용권을 소지한 방문객은 축제장 내 50여 개 먹거리, 체험·판매 부스 등의 임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도 경제적 부담 없이 지역 대표 축제를 즐기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 국가유산 야행은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야간에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대표 문화행사”며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해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문화프로그램을 즐기며 군산 국가유산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