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도가 청년들의 시각에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언론보도를 분석하고 책임 있는 보도문화 조성을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도는 오는 26일 천안 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2026년 자살예방·정신건강 토론회 청년이 말하는 자살예방·정신건강 언론보도’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토론회에는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6기와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가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가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언론보도를 분석한 결과와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종합토론을 통해 청년들의 제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충남광역정신건강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중이며 당일 현장 접수로도 참여할 수 있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 과제이며 언론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청년과 언론이 함께 소통하며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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