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정보원, 생성형 AI로 나만의 K-POP 만든다

미디어교육센터, ‘K-POP 프로듀서 되기’ 여름방학 학생특강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8-10 07:10:37




교육연구정보원, 생성형 AI로 나만의 K-POP 만든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과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K-POP 프로듀서 되기’여름방학 학생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음악 제작 도구를 활용해 학생들이 기획부터 음원 제작, 앨범 디자인, 뮤직비디오 제작, 발표까지 하나의 K-POP 콘텐츠를 직접 완성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음악의 장르와 콘셉트를 기획한 뒤 AI 기반 음악 제작 도구를 활용해 작사와 작곡, 음원을 제작한다.

이어 생성형 AI로 앨범 재킷과 아티스트 이미지를 만들고 이를 활용해 뮤직비디오를 편집·완성한 뒤 작품을 발표하며 콘텐츠 창작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음악과 디자인, 영상 제작을 융합한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창의적인 제작 도구로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디지털 창작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AI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찬동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이 AI 기술을 단순히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하나의 콘텐츠로 구현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미디어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미디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